오는 9월29일(토)부터 ‘조울병(양극성 장애) 공개강좌’가 전국 17개 주요 종합병원 및 정신전문병원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서대구대동병원의 강좌를 시작으로 전국 서울ㆍ대구ㆍ경기ㆍ대전ㆍ광주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양극성 장애 환자와, 가족, 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3년째 개최되는 공개강좌에서는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양극성 조증보다 치료와 진단이 어려운 양극성
우울증이 집중적으로 다뤄 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강좌 진행 병원 및 강연일정>